문재인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낙연 국무총리. 왼쪽은 임종석 비서실장.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 사진=청와대SNS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낙연 국무총리. 왼쪽은 임종석 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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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수도권에 첫 눈이 내린 27일 노원구 화랑대 철도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노원구청
"태어나서 처음으로 눈을 맞아봐요. 예쁘다(어눌한 한국말로)." 말레이시아인 아나(20)씨는 27일 서울 용산구 남산서울타워 입구에서 친구가 던진 눈덩이를 맞고도 웃음지으며 이렇게 말했다.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대설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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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이르면 오늘 정기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예년보다 일주일
보수 인사들로 구성된 ‘투게더포럼’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솔직해져야 한다는 우회적 비판 메시지
검찰이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수사를 위해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공천 개입 의혹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 이후 LCC의 생존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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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얇은 취업준비생들에게 한 벌에 수십만원에 달하는 정장은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취업 면접을 위해 정장을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과 60일 간의 임시 휴전이 발효되자 이스라엘의 공습에 사망한 지도자 하산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과 미래한국연구소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 등 사건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