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선수 홍주연이 후배 양성을 위한 포징 트레이너로 활동합니다.
그동안 대회에서 얻은 노하우를 후배에게 전하는데요.
운동과 대회 준비로 지친 피부 관리를 위해 성형외과를 찾습니다.
진정과 보습 케어를 통해 건조한 피부를 관리하는데요.
근막 이완으로 근육의 재활도 돕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영상=쿠키건강TV 전덕수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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