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음악방송서 ‘갑분싸’ 무대 선보인다

스트레이 키즈, 음악방송서 ‘갑분싸’ 무대 선보인다

기사승인 2018-08-29 10:08:14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이번 주 음악방송에서 미니 2집 수록곡 ‘갑자기 분위기 싸해질 필요 없잖아요’(이하 ‘갑분싸’)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6일 미니 2집 ‘아이 엠 후’(I am WHO)'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마이 페이스’(MY PACE) 로 활발히 활동 해 온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3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오는 31일 KBS2 ‘뮤직뱅크’, 다음달 2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에서 ‘갑분싸’로 팬들을 만난다.

스트레이 키즈의 ‘갑분싸’는 레트로 펑크 사운드로 재치 있게 표현한 팝곡으로 유쾌하고 밝은 가사를 감각적인 비트에 녹여 트렌디한 느낌을 자아낸다. ‘마이 페이스’로 특유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스트레이 키즈는 ‘갑분싸’를 통해 밝고 유쾌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7일 공개된 ‘갑분싸’의 뮤직비디오에서 스트레이 키즈는 스쿨룩과 발랄한 안무를 선보였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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