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에 아이즈원 뜬다…두산·LG 경기서 시구·시타

야구장에 아이즈원 뜬다…두산·LG 경기서 시구·시타

야구장에 아이즈원 뜬다…두산·LG 경기서 시구·시타

기사승인 2018-10-02 14:44:43
그룹 아이즈원이 정식 데뷔를 앞두고 프로 야구 시구·시타 이벤트에 참여한다. 

아이즈원은 오는 6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초청받았다. 멤버 장원영과 미야와키 사쿠라가 각각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서며, 클리닝 타임 때는 멤버 전원이 응원 단상에 올라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탄생한 아이즈원은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 총 12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다음 달 정식 데뷔를 앞두고 현재 음반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이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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