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하은 “불후의 명곡이 첫 방송… 너무 떨린다”

벤·하은 “불후의 명곡이 첫 방송… 너무 떨린다”

기사승인 2018-11-10 20:22:24

하은이 방송 데뷔 무대를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1960~70년대를 풍미한 대한민국 1세대 샹송 여가수 최양숙 편으로 꾸며졌다. 

뮤지컬 배우 남경주, 박유덕, 박정원, 영지, 김용진, 벤과 하은, 정세운,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출연했다. 

이날 하은은 “방송 자체가 처음이라서 너무 떨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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