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와 닮은 모로코 미인 우메이마 파티흐가 화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모로코 예고편에 등장한 우메이마 파티흐는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엘리트 출신으로 배우 이하늬와 동문이다.
또한 이하늬는 한국문화재재단 홍보대사로 우메이마 파티흐는 2018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글로벌 홍보대사로 한국문화를 전세계로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는 점도 비슷해 모로코의 이하늬라는 별명을 얻었다.
게시된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또렷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피부, 보조개까지 똑 닮은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메이마 파티흐가 출연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모로코편은 2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영된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