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돼지의 해인 2019년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축제장에서 열린 제12회 평창송어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축제조직위에서 마련한 황금돼지 복나눔 이벤트 인증샷을 찍고 있다.
'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하는 겨울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11돈의 황금 경품을 건 황금송어잡기,눈썰매, 스노우래프팅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송어를 활용한 먹거리로 1월 27일까지 열린다.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