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전 대법원장 '알 수 없는 표정'

양승태 전 대법원장 '알 수 없는 표정'

기사승인 2019-01-11 09:23:29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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