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현 감독 "검은 사제들에 이어 4년만의 작품"

장재현 감독 "검은 사제들에 이어 4년만의 작품"

기사승인 2019-01-25 11:29:23


장재현 감독이 25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사바하'(감독 장재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사바하'는 신흥 종교의 비밀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이정재와 박정민, 이재인, 정진영, 진선규 등이 출연하며 다음달 20일 개봉 예정이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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