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복동 할머니 별세 '위안부 생존자는 23명'

故 김복동 할머니 별세 '위안부 생존자는 23명'

기사승인 2019-01-29 11:40:13


29일 오전 서울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故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1년여의 암투병 끝에 28일 오후 10시41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93세.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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