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4’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SKY 캐슬’을 전면에 내세운 덕분이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 2부는 7.3%(전국가구 기준)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는 ‘해피투게더4’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는 JTBC ‘SKY 캐슬’ 아역배우들이 출연했다. 김보라, 김혜윤, 찬희, 져봉규, 김동희, 이지원이 스튜디오에 등장해 ‘SKY 캐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