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언 감독, 눈빛에서 느껴지는 세월호의 아픔

이종언 감독, 눈빛에서 느껴지는 세월호의 아픔

기사승인 2019-03-18 19:06:30


이종언 감독이 18일 오후 서울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생일'(감독 이종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생일'은 아이를 잃은 아빠, 엄마, 동생 그리고 남겨진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설경구와 전도연, 김보민, 윤찬영, 김수진 등이 출연하며 다음달 3일 개봉한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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