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피크닉 아이템 ‘스트로 백’ 인기=갤러리아명품관이 나들이 가기 좋은 계절이 다가오면서 라탄과 라피아 등 자연 소재를 꼬아서 만든 ‘스트로 백’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여름 혹은 휴양지에서나 들었던 ‘스트로 백’이 일상에서는 피크닉 패션으로 자리잡고 있다”라며 “특히 친환경 소재라는 특징도 인기의 한 요인”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는 프랑스 에코백 브랜드 ‘휘드베르누이(rue de verneuil)’로 심플한 디자인의 ‘스트로 백’이 대표 상품이다.
세이브존, ‘7일간 최저가 찬스’ 행사 진행=세이브존이 창립 21주년을 맞아‘7일간 최저가 찬스’ 행사를 오는 25일까지 전지점에서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서울 노원점에서는 네파가 최대 80% 할인 행사를 진행해 티셔츠를 2만원에, 바지를 4만원에 선보인다. 화이트호스는 매대상품을 1/2/3만원 균일가에, 블루페페는 원피스 및 자켓을 각 3만9000원에 판매하는 등 최대 80~90% 할인한다. 지점별 자세한 할인 및 혜택 관련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DC아이파크몰 “골드바 만나보세요”=HDC아이파크몰이 골드바 기획행사를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비교적 부담이 적은 1g 미니 골드바부터 1kg 골드바까지 12가지 종류의 골드바와 기해년 황금돼지 골드바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가격은 당일 시세에 따라 결정되며 행사는 용산 아이파크몰 ‘바네스티 쥬얼리’ 매장에서 열린다. HDC 아이파크몰은 “삼성금거래소와의 직거래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골드바를 선보이게됐다”고 말했다.
한전진 기자 ist1076@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