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야옹이의 실물 사진에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6일 네이버 웹툰은 공식 SNS를 통해 '여신강림' 연재 1주년 특집으로 야옹이 작가의 실물 사진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웹툰 '여신강림' 여주인공과 쏙 빼닮은 훈훈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그는 훈남훈녀 그림체로도 유명했다.
웹툰 작가 데뷔전에는 피팅 모델로 활동을 했던 것으로도 알려졌다. 현재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폭발적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웹툰 '여신강림'은 평범 혹은 그 이하인 여주인공이 메이크업을 통해 훈녀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전진 기자 ist1076@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