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일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이일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사승인 2019-04-05 17:49:57


폐암 투병 끝에 별세한 배우 故 이일재의 빈소가 5일 오후 서울 반포대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故 이일재는 지난 1981년 연극배우로 데뷔 이후 '장군의 아들', '야인시대', '무인시대', '장길산' 등 다수의 작품으로 이름을 알렸다.

발인은 7일 오전 8시 30분, 장지는 용인천주교 공원이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