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탄 집 앞에서 느껴지는 '막막함'

불탄 집 앞에서 느껴지는 '막막함'

기사승인 2019-04-05 20:22:16


5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 장사동 장천마을에서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소실된 건물을 보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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