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정의 달 선물전’을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쇼핑몰은 내달 20일까지 부모님, 자녀 등 가족 선물로 좋은 상품을 모아 최대 20% 할인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 상품으로는 안마의자, 안마기기, 공기청정기, 의류건조기 등 생활가전을 비롯해 커피머신, 에어프라이어 등 주방가전과 노트북, 태블릿, 휴대폰, 게임기 등 IT기기다. 의류건조기(10KG)를 60만원대에, 안마의자를 120만원대에 판매한다.
이 기간 롯데하이마트 전국 460여개 매장에서는 코지마, 휴테크의 안마의자를 구매하면 제품에 따라 롯데상품권을 최대 10만원까지 준다.
롯데하이마트 주경진 온라인마케팅팀장은 “안마의자, 안마기기와 더불어 뷰티가전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 선물로 인기가 많은 품목”이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판촉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전진 기자 ist1076@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