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어디 갈까?] 그랜드 힐튼, 글래드 여의도, 켄싱턴 설악

[호텔, 어디 갈까?] 그랜드 힐튼, 글래드 여의도, 켄싱턴 설악

기사승인 2019-06-07 19:04:23

그랜드 힐튼 서울, ‘서울 비어 페스티벌’ 개최=그랜드 힐튼 서울이 생맥주로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그랜드 힐튼 서울 비어 페스티벌’을 오는 28일 개최한다. 오후 6시부터 호텔 내 야외 테라스에서 펼쳐지는 페스티벌은 생맥주와 한식, 양식, 일식 등 다채로운 메뉴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셰프들이 구워낸 스페셜 시그니처 메뉴 '몽골리안 바비큐'를 비롯, 소·양갈비 등 최상급 품질의 육류와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호텔 홈페이지를 참조. 

글래드 여의도, 야식·크루즈 패키지 선봬=글래드 여의도가 야식 맛집 패키지와 낭만 크루즈 패키지를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야식 맛집’ 패키지는 싱크대, 전자레인지 등을 구비해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글래드 하우스 1박과 오뚜기 스낵박스와 가고메 야채주스, 아사히 미니캔 맥주가 제공된다. ‘낭만 크루즈’ 패키지는 베딩 시스템이 갖춰진 객실 1박, 스토리크루즈 티켓 2매, 오뚜기 모닝박스, 1시까지 레이트 체크 아웃 서비스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켄싱턴호텔 설악 ‘여왕의 만찬 패키지’ 선봬=켄싱턴호텔 설악이 ‘미식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여왕의 만찬 패키지'를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영국 왕실 콘셉트의 레스토랑 ‘더 퀸’에서 우아하게 만찬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브리티시 또는 모던 타입 객실(1박), △레스토랑 '더 퀸' 조식 뷔페(2인), △레스토랑 '더 퀸' 여왕의 만찬 디너 코스(2인), △비스트로&바 '애비로드'의 아메리카노 또는 클라우드 생맥주 무제한 이용권(2인 1매) 혜택으로 구성됐다.

한전진 기자 ist1076@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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