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결승 진출' 최준, 장정용 감독과 깊은 포옹

'U-20 결승 진출' 최준, 장정용 감독과 깊은 포옹

기사승인 2019-06-12 06:02:15


U-20 한국 축구 대표팀이 1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 에콰도르전에서 1-0으로 승리하면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진출이 확정된 뒤 U-20 대표팀 결승행의 주역 최준이 정정용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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