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뜨거운 환영에 '부끄러워'

이강인, 뜨거운 환영에 '부끄러워'

기사승인 2019-06-17 09:18:35


폴란드에서 열린 축구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정정용 감독과 이강인 등 선수들이 17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환영행사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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