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 신유진 변호사가 화제다.
31일 방송된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는 신유진 변호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유진 변호사는 아오리라멘 점주들이 승리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을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변호사는 1976년생으로 대한변호사협회(법률사무소LNC 변호사)소속이다.
사법연수원 44기를 수료했으며, 2014년 법무법인 광장 노동팀 변호사시보로 법무활동을 시작했다.
신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 직무대리와 서울중앙지방법원 조정위원, 서울중앙지방법원 국선변호사, 전 경기북부변호사협회, 법률사무소 찬 변호사 등 남다른 커리어를 쌓아왔다.
김미정 기자 skyfal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