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맞아 ‘크리스마스 인사말’이 화제다.
크리스마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기념일로, 영어로 그리스도(Christ)의 미사(mass)를 의미한다.
크리스마스에 대표적인 인사말로는 ‘메리 크리스마스’를 꼽을 수 있다
직장 상사나 동료에게는 예의를 갖춰 “올한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길 바랍니다”가 적당하다.
동료들에게는 “가족, 친구와 함께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사랑과 기쁨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등도 적절할 것으로 보인다.
김미정 기자 skyfal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