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국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표결방식이 전자투표로 정해졌다. 앞서 무기명과 기명투표 방식 모두 부결되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회의장에서 퇴장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11월 최대 적설 기록 ‘설국으로 변한 서울’
"태어나서 처음으로 눈을 맞아봐요. 예쁘다(어눌한 한국말로)." 말레이시아인 아나(20)씨는 27일 서울 용산구 남산
국회 공수처법 표결 전자투표로 진행…한국당 퇴장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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