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잇츠한불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은 ‘파워 10 포뮬라 싱글 오리진 앰플 30’을 롯데홈쇼핑을 통해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파워 10 포뮬라 싱글 오리진 앰플 30은 컬러, 질감, 효능이 모두 다른 10종류의 앰플들이 각 3개씩 총 30개로 구성된 앰플 세트다. 지난해 연말 진행된 1,2차 방송에서는 전 물량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홈쇼핑 방송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파워10포뮬라 싱글 오리진 앰플 30 3세트(총90병)와 ‘파워10포뮬라 싱글 오리진 앰플 레인보우’ 2세트(총 20병)로 구성됐다. 추가 구성으로는 GF 슬리핑 크림 1세트(총 3개), 앰플 1ml 샘플(총 4개)이 총 13만9000원에 판매된다.
10가지 종류의 앰플은 피부 각질주기에 최적화된 4단계로 구분됐다. ▲PO(산뜻), VC(비타), WH(미백) 등 산뜻한 수분감으로 맑은 피부를 선사하는 1단계 ▲LI (진정) , GF(보습) 등 풍부한 수분감과 보습감을 제공하는 2단계 ▲ YE(결 관리), VE(영양) 등 매끄러운 결 관리와 촉촉함을 연출할 수 있는 3단계 ▲Q10 (코엔자임), CO(식물성 콜라겐), WR(탄력) 피부에 깊은 영양을 더해 탄력을 선사하는 4단계 등이다.
파워10포뮬라 싱글 오리진 앰플30는 ‘안전한 용기’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소비자 눈길을 사로잡는다. 시중에 많이 볼 수 있는 유리로 된 앰플은 유리 가루 파편에 대한 위험성 때문에 꺼려하는 소비자가 많다. 다만, 파워10 포뮬라 싱글 오리진 앰플30은 고투명 플라스틱 앰플로 만들어져 유리 파편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루에 한 개씩 새 제품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위생상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잇츠한불의 관계자는 “파워10 포뮬라 앰플은 누적 2000만 병 판매를 돌파한 스테디 셀러인 만큼 홈쇼핑 방송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았던 것 같다”며 “앞으로 진행될 방송에서도 소비자들이 만족할만한 제품들로 구성하여 판매할 예정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파워10포뮬라 싱글 오리진 앰플 30은 오는 11일 오전 11시40분 롯데홈쇼핑 나쁜여자쇼를 통해 판매된다.
신민경 기자 smk5031@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