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서 귀국 교사들 "날씨 좋아서 사고 예상 못해"

안나푸르나서 귀국 교사들 "날씨 좋아서 사고 예상 못해"

기사승인 2020-01-19 09:26:55


안나푸르나 눈사태로 조기 귀국을 하게 된 충남교육청 해외 교육 봉사단 2팀 단장이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에게 질문에 답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네팔 안나푸르나 눈사태와 관련해 네팔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던 해외 교육 봉사단 3개 팀에 대해 조기 귀국을 요청했고 이중 가장 먼저 네팔에 도착해 활동하던 1개 팀(14명)이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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