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산업] 아로나민, 7년 연속 브랜드파위 1위

[제약산업] 아로나민, 7년 연속 브랜드파위 1위

기사승인 2020-04-03 16:37:22

[쿠키뉴스] 김양균 기자 = 일동제약의 아로나민이 7년 연속 브랜드파위 1위를 석권했다. CMG제약은 ‘비타채움’ 새로 출시했고, 조아제약은 ‘장애아동 미술창작 지원사업’ 참여 아동의 공개모집을 시작했다. 

▷아로나민, 7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일동제약의 아로나민과 상처용 습윤드레싱 메디터치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0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위에 올랐다. 아로나민은 브랜드파워와 관련한 핵심 지표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며 종합영양제 부문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메디터치는 브랜드 충성도 측면에서 좋은 점수를 얻으며 습윤밴드·드레싱 부문 브랜드파워 1위에 올랐다.

▷CMG제약, ‘비타채움’ 출시= CMG제약이 ‘비타채움’을 출시했다. 제품은 비타민C를 주성분으로 철분·콜라겐·히알루론산·엘라스틴 등 여러 성분들을 포함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비타채움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체내에는 활력을, 피부에는 생기를 채워줄 수 있는 멀티제품이다. 프리미엄 원료만을 사용해 자녀, 부부, 노년층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복용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아제약, ‘장애아동 미술창작 지원사업’ 참여아동 공모= 조아제약과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가 장애아동 미술 창작지원 사업인 ‘프로젝트A’의 참가 아동을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아동은 3일부터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 

angel@kukinews.com

김양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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