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혈액수급난'

코로나19 여파 '혈액수급난'

기사승인 2020-05-17 20:38:14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헌혈이 크게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남부혈액원에서 한 직원이 혈액보관소를 정리하고 있다.

지난 13일 '주의'단계에 진입한 대한적십자사의 헌혈보유량은 17일 현재 약 3.8일분으로, 아직 적정 헌혈보유량인 5일분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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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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