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쿠키뉴스] 하중천 기자 =철원군의회(의장 강세용)는 15일 의회 특별위원회장에서 제263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집행부가 제출한 추경예산안을 심의했다.
문경훈 의원은 “근대문화거리 테마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향후 모든 사업 추진 시 사업대상 토지부터 우선 확보해야한다”며 “이후 추진되는 기반시설 및 건축사업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남진 의원은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과 관련해 사업기간이 늦춰지지 않도록 행정절차 및 기본 실시설계 용역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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