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쿠키뉴스] 박하림 기자 =이용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복지지원실장(오른쪽 첫 번째)이 28일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왼쪽 첫 번째)에게 주택 복구공사와 관련해 설명을 하고 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양봉민)은 주택개선사업인 ‘나라사랑 행복한집’을 통해 태풍 및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국가유공자 주택 45가구에 대한 복구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수혜자는 6.25 참전유공자, 애국지사 유족, 전상군경 등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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