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쿠키뉴스] 성민규 기자 = 경북 '경주시 농산물가공센터(이하 가공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20일 가공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 가공 활성화를 통한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조성됐다.
시는 유휴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경주대학교 복지관 1층을 임대, 리모델링을 거쳐 자리를 마련했다.
가공센터는 531㎡에 건조·분말 가공장비, 포장 시설, 가공실습장 등을 갖추고 있다.
이 곳에선 과일말랭이, 과일칩, 곡물 분말 등 여러가지 건조·분말 제품을 만들 수 있어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내년부터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가공 교육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2년에는 내남면 상신리 신농업혁신타운 부지 내 농산물 종합가공지원센터를 신축·운영할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역사와 문화를 담은 고품질 농산물 가공품 생산·판매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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