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5일 2명 추가 발생, 누적 확진자는 466명(해외입국자 38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대전 465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20대로, 실거주지는 익산이다. 군 행사 준비 중 동료에게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무증상자이다. 국군대전병원 검사 후 25일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되었다.
대전 466번 확진자도 유성구 거주 20대로, 실거주지는 익산이다. 군 행사 준비 중 동료에게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무증상자이다. 국군대전병원에서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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