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쿠키뉴스] 성민규 기자 = 경북 경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123명으로 늘었다.
4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날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121번 확진자가 찾은 안강읍 음식점을 소독할 예정이다.
122번 확진자는 118번 확진자와 접촉한 후 자가격리 중 확진, 별다른 동선이나 접촉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123번 확진자는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후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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