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전, 노·사 합동 사회공헌활동 나서

한울원전, 노·사 합동 사회공헌활동 나서

울진지역 복지시설 찾아 물품 전달

기사승인 2020-12-10 14:39:04
▲ 10일 한울원전 노·사 관계자들이 인덕사랑마을을 찾아 물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울원전 제공

[울진=쿠키뉴스] 성민규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원전)는 10일 경북 울진군 후포면 소재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인 인덕사랑마을을 방문, 노·사 합동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한울원전 노·사는 21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박범수 한울원전 본부장은 "지역 상생 파트너로 늘 이웃과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smg511@hanmail.net
성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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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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