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30일 삼계탕 경연대회가 열린다”며 “선정된 삼계탕 메뉴가 앞으로 금산군을 대표하는 음식이 될 수 있도록 축제 활용 및 홍보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군수는 올해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금산인삼축제에도 언급하며 “올해 40회를 맞는 인삼축제는 그 역사적 의미가 남다르다”며 “주민들께서 만족할만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신경써야한다”고 언급했다.
이외에도 이날 장마철 안전사고 예방, 하반기 업무 계획 준비, 평가 준비 등에 관한 업무도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했다.
mjsbroad@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