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 사업장·영업장 '안전 점검'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업장·영업장 '안전 점검'

관광단지 3곳, 골프장 2곳, 휴양림 2곳 안전 점검 마쳐

기사승인 2022-07-06 11:25:17
김성조 사장(왼쪽)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2022.07.06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사업장·영업장 안전 점검을 마쳤다.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0~30일 관광단지 3곳, 골프장 2곳, 휴양림 2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김성조 사장을 중심으로 노동조합, 내부 전문 인력으로 점검단을 꾸려 객관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안전 점검 후 미흡한 부분을 즉시 보완하는 시스템을 가동중이다.

김성조 사장은 "관광객과 임직원 안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경주=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성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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