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비닐하우스 1동이 전소돼 2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농산물 열축적에 의한 자연발화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확인 중이다.
삼척=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
내년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12·3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으로
오는 2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준비 기일이 예정대로 진행된다. 헌법재판소는 윤 대통령이 탄핵심판 서
더불어민주당은 23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내란 특검법, 김건희 여사 특검법 등을 공포하지 않을 경우 추가
마은혁(61·사법연수원 29기)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과거 군사독재정권에 맞선 경험 등을 언급하며 헌법 질서
배우 변요한, 나나가 영화 ‘안동’으로 만난다. 23일 쿠키뉴스 취재에 따르면, 변요한과 나나는 ‘안동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내란 혐의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이첩했다. 다만 기소권을 가진 검찰이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윤석열 대통령 등과 공모해 내란을 일으킨 혐의로 구속된 여인형 국군방
전북지역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액이 6년 만에 인상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내년에 중
전북 현대가 새 사령탑으로 EPL 선덜랜드와 그리스 축구대표팀을 이끈 거스 포옛을 데려왔다. 전북은 24일 “
교무부장인 아버지가 유출한 답안을 보고 내신 시험을 치른 숙명여자고등학교 쌍둥이 자매가 대법원에서 징역형
원자력병원 생명의 새 힘나라 병원학교가 23일부터 5일 간 병원 1층 로비에서 학생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병
세종사이버대학교는 내년 1월 16일까지 2025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총 12개
윤석열 대통령이 정권 초기 삼청동 안가를 술집의 바(Bar) 형태로 개조하려 했다는 주장이 야권에서 제기됐다.
‘시험지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징역 1년·집행유예 3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