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듣고·체험하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 [쿠키포토]

보고·듣고·체험하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2-07-15 13:20:21

'2022 부산 국제모터쇼' 공식개막 첫날인 1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를 찾은 관람객들이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공개한 세단형 전기차 아이오닉 6 등 현대자동차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2022 부산국제모터쇼는 '넥스트 모빌리티, 축제가 되다'라는 주제로 완성차 브랜드를 포함해 총 28개의 국내외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완성차 국내 브랜드로는 현대자동차와 기아, 제네시스가 참가하며, 수입 브랜드로는 BMW와 MINI, 롤스로이스가 참가한다.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두 번째 모델인 '아이오닉 6'는 바람 저항을 덜 받는 유선형 디자인 덕분에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524㎞로 지금까지 나온 현대차 전기 중 가장 길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향후 출시될 ‘아이오닉 7’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전기 SUV 콘셉트카 '세븐(SEVEN)'도 전시했다.
'2022 부산 국제모터쇼' 공식개막 첫날인 1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를 찾은 관람객들이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공개한 세단형 전기차 아이오닉 6 등 현대자동차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2022 부산 국제모터쇼' 공식개막 첫날인 1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를 찾은 관람객이 기아 대형 전기 SUV 콘셉트카 '더기아 콘셉트 EV9'를 살펴보고 있다. '콘셉트 EV9'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하는 기아의 두 번째 전용 전기차 모델을 예고하는 콘셉트카다.
'2022 부산 국제모터쇼' 공식개막 첫날인 1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를 찾은 관람객들이 출시 이후 3년 만에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인 기아차 '더 뉴 셀토스'를 살펴보고 있다.
'2022 부산 국제모터쇼' 공식개막 첫날인 1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를 찾은 관람객들이 출시 이후 3년 만에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인 기아차 '더 뉴 셀토스'를 살펴보고 있다.
'2022 부산 국제모터쇼' 공식개막 첫날인 1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를 찾은 관람객들이 BMW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2022 부산 국제모터쇼' 공식개막 첫날인 1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를 찾은 관람객이 롤스로이스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2022 부산 국제모터쇼' 공식개막 첫날인 1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살펴보고 있다.
'2022 부산 국제모터쇼' 공식개막 첫날인 1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살펴보고 있다.


'2022 부산 국제모터쇼' 공식개막 첫날인 1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를 찾은 관람객들이 오프로드 차량 시승체험을 하고 있다.

부산=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임형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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