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 당권 후보들 “민주당 구할 적임자 바로 접니다” [쿡 정치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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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경선 투표 앞서 연설 진행...이재명, 첫 연설자 나서

기사승인 2022-07-28 15:04:05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이 연설 발표에 앞서 손을 잡고 만세동작을 하고 있다.   사진=황인성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대회를 2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각 당대표 후보자들은 예비경선 투표에 앞서 연설에 나서면서 위기에 처한 민주당을 구할 적임자는 본인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추첨에 따라 이재명 후보가 가장 먼저 연설자로 나섰다. 이어 강훈식·강병원·박용진·박주민·설훈·이동학·김민석 후보 순으로 연설했다. 

연설 발표하는 이재명 후보와 강훈식 후보.   사진=황인성 기자

강병원 후보와 박용진 후보.   사진=황인성 기자

연설하는 설훈 후보와 박주민 후보.   사진=황인성 기자

당대표 후보로 나선 이동학 후보와 김민석 후보.   사진=황인성 기자


황인성 기자 his11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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