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서 지병 앓던 80대 남성 숨져

영월서 지병 앓던 80대 남성 숨져

기사승인 2022-08-24 18:14:37
경찰. 그래픽=이희정 디자이너

24일 오전 6시19분께 강원 영월군 수주면 운학리 한 주택에서 80대 남성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씨는 결국 숨을 거뒀다.

A씨는 평소 암 등의 지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영월=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
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
박하림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