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일 목요언론인클럽 회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한성일 목요언론인클럽 회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정교순 유앤아이 대표변호사와 문성식 씨앤아이 대표변호사 지목

기사승인 2023-06-06 14:18:49

한성일 목요언론인클럽 회장이 박범정 태평양 노무법인 대표와 김영기 대전경실련 상임대표의 지목을 받아 목요언론인클럽 사무실에서 챌린지에 동참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목요언론인클럽.

"생명을 살려줄 지구 환경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입시다!"

한성일 목요언론인클럽 회장(중도일보 국장, 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이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한성일 회장은 박범정 태평양 노무법인 대표와 김영기 대전경실련 상임대표의 지목을 받아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한성일 회장은 “저희 목요언론인클럽도 일상 속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1회 용품 제로 챌린지(Zero Challenge)’에 참여한다”며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리겠다"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 회장은 이어 “저희 목요언론인클럽은 평소 생활과 각종 회의에서 일회용 컵과 페트병 사용을 줄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서 일회용품 사용 안하기 운동을 많은 단체와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 회장은 다음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함께 하실 분으로 정교순 법무법인 유앤아이 대표변호사와 문성식 법무법인 씨앤아이 대표변호사를 지목했다.

대전=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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