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화왕산 허준셋트장 주변 분홍빛 진달래 군락지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화왕산 성벽내 진달래의 아름다운 경관과 정상 배바위 등의 기암절벽은 등산객이라면 놓칠 수 없는 절경이다.

현재 화왕산에는 진달래가 개화를 이어 가고 있는 중이며, 이달 중순 경 만개로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창녕=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최일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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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왕산 성벽내 진달래의 아름다운 경관과 정상 배바위 등의 기암절벽은 등산객이라면 놓칠 수 없는 절경이다.

현재 화왕산에는 진달래가 개화를 이어 가고 있는 중이며, 이달 중순 경 만개로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창녕=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