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 11월에 핀 진달래

지리산국립공원 11월에 핀 진달래

기사승인 2024-11-13 10:19:02
지리산국립공원 고지대(1400m~1600m)에 진달래가 폈다. 지리산에서 20년 넘게 근무한 직원의 말에 따르면 지리산국립공원에서 11월 진달래가 피는 것은 매우 드문일이라고 전했다.


 
지리산국립공원 세석의 9월 최고온도 평균은 20.6℃로 전년보다 1.3℃ 높았고 최저온도 평균도 13.5℃로 전년보다 1.2℃ 높았다. 특히 10월의 최고온도 평균은 14.9℃로 전년보다 2.0℃ 높았고, 최저온도 평균도 5.3℃로 전년보다 2.7℃나 높았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최일생 k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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