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3회 추경안 1조7980억원 편성…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등 반영

안동시, 3회 추경안 1조7980억원 편성…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등 반영

기사승인 2024-12-09 09:14:50
안동시청 전경. 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시가 350억원 규모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꾸려 9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로써 올해 최종 예산은 1조 7,980억원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에서 일반회계는 341억원이 늘어난 1조 6261억원, 특별회계는 9억원이 증가한 1719억원 규모이다.

주요 사업은 △ 7월 호우 피해 복구사업 56억원 △ 경북 북부 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50억원 △ 경북애(愛)마루 올케어 센터 조성 43억5000만원 △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27억3000만원 △ K-U시티 프로젝트 16억원 등이다.

또 특별조정교부금 20억7000만원을 활용한 용담사 금정암 배수체계 정비사업 2억5000만원, 풍천면 인금리심씨댁 보수사업 1억원 등을 포함한 56개 사업도 반영됐다.

자체사업으로는 낙동공원 조성을 위한 토지 매입 27억원, 비수익 노선 손실보상금 15억원 등이 추가됐다.

분야별 일반회계 예산은 사회복지 분야가 3966억원(24.4%)으로 가장 많았으며, 농림해양수산 2328억원(14.3%), 국토 및 지역개발 2267억원(13.9%), 문화 및 관광 1700억원(10.5%) 순으로 편성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국·도비 변동과 사업 불용액 정리를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권기웅 기자
zebo15@kukinews.com
권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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