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변항 소형선부두 축조 준공

부산 대변항 소형선부두 축조 준공

기사승인 2025-04-03 09:49:52
대변항 소형선부두 완공. 부산해양수산청 제공 



멸치축제로 유명한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 소형선부두가 완공됐다.

부산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는 국가어항인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 65억원을 들여 소형선부두 축조 공사를 준공했다고 3일 밝혔다.

대변항은 멸치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멸치축제 기간에는 하루 평균 1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멸치의 본고장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에 따라 대변항 내 소형선박 접안시설 부족을 해소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대변항 소형선부두는 길이 303.1m, 너비 14m 규모로 2023년 4월 공사에 들어갔다.

백종민 부산해양수산청 항만정비과장은 "대변항 접안시설을 확충함에 따라 어항 활성화와 지역주민 소득 증대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영인 기자
igor_seo@kukinews.com
서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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