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4월17일 하루 신규 확진자 2364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97만9093명이다고 밝혔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702명(창원 402, 마산 225, 진해 75), 거제 336명, 김해 304명, 진주 212명, 통영 138명, 사천 119명, 양산 217명, 밀양 60명, 거창 57명, 함양 41명, 함안 46명, 창녕 33명, 고성 28명, 남해 27명, 하동 18명, 의령 13명, 산청 4명, 합천 9명dl다.
신규 확진자 2364명 중 지역감염 2363명, 해외입국 1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5516명이다.
4월 확진자 수는 17만7594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7만9093명(입원치료 539, 재택치료 5만6357, 퇴원 92만1121, 사망 1076)이다.
사망자는 6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 수는 1076명이며 사망률은 0.11%이다. 위중증 환자는 31명(치료중인 환자대비 0.05%)이다.
병상 가동률은 44.7%, 코로나 19 예방접종률은 1차접종 287만8059명(87.2%) 2차접종 284만5765명(86.2%), 3차접종 210만5922명(63.8%), 4차접종 2만6439명(0.8%)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