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4월22일 하루 신규 확진자 4310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100만7038명이다고 밝혔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466명(창원 682, 마산 510, 진해 274), 김해 685명, 진주 412명, 거제 387명, 양산 373명, 사천 161명, 통영 150명, 밀양 135명, 거창 88명, 고성 79명, 창녕 65명, 함양 53명, 함안 48명, 남해 48명, 하동 45명, 산청 43명, 합천 38명, 의령 34명이다.
신규 확진자 4310명 중 지역감염 4305명, 해외입국 5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4625명이다.
4월 확진자 수는 20만554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0만7038명(입원치료 431, 재택치료 3만8185, 퇴원 96만7301, 사망 1121)이다.
사망자 5명이 발생해 누계는 1121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11%이다. 위중증 환자는 23명(치료중인 환자대비 0.06%)이다.
병상 가동률 35.6%, 코로나 19 예방접종률은 1차접종 287만8561명(87.2%), 2차접종 284만6391명(86.2%), 3차접종 210만9131명(63.9%)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