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 "코로나 장기화 대비 '은행' 손실흡수 능력 확충해야"
조계원 기자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3일 “은행의 손실흡수 능력 확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손 부위원장은 이날 제9차 금융리스크 점건반 회의에서 “코로나19 영향이 장기화될 경우 차주들의 채무상환능력 약화로 은행 건전성이 저하될 가능성이 상존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올해 은행권의 기업대출은 역대 최대 수준으로 증가했다”며 “특히, 코로나19 대책이 본격화된 3월부터 증가폭이 확대되어 3~4월중에만 49.8조원 증가했고, 이는 지난해 연간증가액의 102% 수준”이라고 진단했다.이어 “은행의 건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