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쿡기자] 강성훈의 마지막 기회… 등 돌린 팬들 마음 붙잡을까
그룹 젝스키스 강성훈이 팬클럽 착취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강성훈이 개인 팬클럽 ‘후니월드’ 운영자와 열애 중이라는 내용이 대표적인 것처럼 알려졌지만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후니월드’의 일부 팬들은 팬클럽 운영진은 운영과 일처리에 문제가 많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팬들이 약속한 굿즈를 받지 못하거나, 판매금이 횡령된 정황도 있다고 주장했죠.강성훈의 영상회를 위해 모금한 금액의 사용처도 문제가 됐습니다. 운영진이 영상회를 위해 빌린 장소의 대관료가 6000만원에 달하는 등 부풀려진 액수가 많아 현실적... [이준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