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한우 3종 세트 컨설팅으로 승부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영주한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한 질병예찰을 실시 후 혈액채취를 통한 조기임신진단, 번식장애 및 계획번식 실증사업을 동시에 실시해 축산농가로 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가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질병예찰시스템은 경북도에서 처음 적용하는 기술이다. 열화상카메라로 가축 체온을 측정해 온도 변화에 따라 호흡기 질병발생, 식체, 중독 등을 예측하는 기술이다. 또한 혈액 채취를 통한 임신감정은 일반적으로 한우임신감정은 수정 후 90일 전후부터 가능하나 혈액을 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