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맞춤형 어린이보험 ‘(무)신한아이사랑보험 FirstClass’ 출시
신한생명이 고액의 치료비가 발생하는 암, 4대질병을 비롯해 중대한 수술과 질병치료를 집중적으로 보장해주는 ‘(무)신한아이사랑보험FirstClass’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백혈병 또는 골수암 진단시 1억원, 일반암의 경우 5000만원(소액암 300만원)을 보장하고 4대질병(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폐질환)에 대해서도 각각 3000만원의 진단금을 지급한다. (무)신한아이사랑보험FirstClass는 중대한 수술과 질병치료에 대한 보장을 한층 강화했으며 주보험에서 보장한다. 중대한 수술(조혈모세포이식술, 5대... []